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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준브레인센터 x 여성동아와 내년 1월부터 ‘동아 두뇌건강 아카데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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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준브레인센터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20-12-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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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노인들의 정신건강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고령자 가구 4백38만8천 가구 중 34%인 1백50만 가구가 1인 가구일만큼 홀로 사는 노인들이 많고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대다수의 노인복지관과 경로관이 문을 닫는 등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적 고립이 우울증과 치매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어느 때보다 노인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효과 검증된 미술치료 워크북 활용해 강의 실시
이런 가운데 여성동아와 선준브레인센터가 2021년 시니어 대상 ‘동아 두뇌건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선준브레인센터는 자체 개발한 미술치료 워크북을 바탕으로 시니어들의 치매 예방 및 두뇌 건강관리에 주력해왔다. 선준브레인센터의 워크북은 기존 교재들에 비해 문제 유형과 난이도를 다양화하고 노인들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교재에 녹여낸 것이 핵심이다. 선준브레인센터와 진행한 교육프로그램을 바탕으로 2019년 말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사회적 성과보상사업(SIB)에 참가한 성동구가 아이디어 부문 우수상을 획득하면서 효과를 검증받은 바 있다.

‘동아 두뇌건강 아카데미’는 선준브레인센터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오는 1월부터 동아일보사 충정로 사옥에서 총 12회(월 1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고령화 사회 가속화 및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고령자와 이들의 보호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감안해 1월에는 60대 이상의 부모를 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월부터 12월까지는 두뇌건강에 관심이 있는 활동적 장년층으로 모집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아카데미의 핵심 주제는 두뇌건강 향상 및 우울증 극복이며 핵심 소재는 미술치료다. 이를 위해 수년간 다양한 현장에서 미술치료 기반 인지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이경연 대표와 김종렬 한양여대 교수 등 전문 강사진이 나선다. 이경연 대표는 그동안 여성동아 두뇌건강 미술치료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독자들에게 노인 두뇌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이 대표는 이번 강의에 대해 “복지관, 치매안심센터, 경로당 등에서 미술치료 기반 인지기능 개선 교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미술치료 워크북을 활용해 실질적인 내용들로 구성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많은 기업, 기관 등에서 요청했던 ‘찾아가는 두뇌건강 아카데미’ 또한 실시 계획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했다. 이어 “강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단계 지침을 명확히 준수해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아카데미 일정과 장소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선준 홈페이지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월 강좌는 신청이 마감됐으며 2월부터 7월까지 각 월 강좌 참가 인원에 대한 모집은 1월 중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 무료.


여성동아 2020년 12월 6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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